할렐루야!
사람들은 쉴곳을 찾고 있습니다.
그 쉴곳의 대표적인 곳이 바로 숲이지요.
그래서 사람들은 산으로, 그리고 휴양림으로 갑니다.
그곳에서 휴식과 함께 충전을 합니다.
그러면 영혼은 어디서 쉬어야 합니까?
영은 그 창조주에게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.
여기 영혼의 쉼터가 있습니다.
세상은 낯설고, 슬픔의 기억들과 평화가 없습니다.
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그 지친 영혼들에게 팔을 벌리시고 초청하십니다.
당신이 주님의 숲에 오기만 하면,
주께서 그 두팔을 벌려 품어주시고, 지친 어깨를 감싸주십니다.
편히 쉴수 있는 곳,
주님의 숲 입니다.
원주에 그 주님의 숲이 있습니다.
당신을 그곳으로 초대합니다.
주님의 숲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에 소속된 교회 입니다.
담임목사 구 인 식